관악구 ‘문화가 흐르는 별빛내린천 특화사업’,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5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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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경관 부문’에서 ‘문화가 흐르는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구는 회색 콘크리트 옹벽에 가로막혔던 ‘도림천’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수 문화공간으로 복원한 뒤 서울시 최초 ‘별빛내린천’이라는 새로운 하천 브랜드 네임을 부여했다.

 

이번 국토대전에서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은 크게 하천·교량·교각·도로 4개 분야에 걸쳐 도심 하천의 다기능성 회복과 지역 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한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남권 대표 친수공간인 ‘별빛내린천’을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즐거움 가득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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