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중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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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청에 설치된 '디지털 저장매체 파쇄기'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1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개인 컴퓨터(PC)의 하드디스크, 반도체 메모리(SSD, USB), 휴대폰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디지털기기의 부품이다.
이 부품은 분실 시 개인정보 유출과 도용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시 환경오염 유발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전용 파쇄기를 구매해 구민 또는 지역내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파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쇄 후 남은 잔재물은 시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시설인 'SR센터'에 인계해 재활용된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온라인 및 방문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온라인 신청의 경우에는 구 홈페이지에 방문을 원하는 시간을 예약 신청한 후 예약 시간에 구청 4층 정보통신과에 신분증과 파기매체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한 방문 신청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해 구청 4층 정보통신과에 방문하면 동의서 작성,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 본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담당공무원이 디지털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파쇄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는 우리구가 서울시에서 최초로 구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행정기관에서 안전하게 파기해 주는 행정서비스로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아울러 환경오염도 지킬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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