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원활한 수능 위해 특별 방역 관리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4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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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학년도 수능'을 대비하고자 특별 방역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오는 17일 시행되는 수능을 대비해 방역 관리 전담반을 구성함과 동시에 방역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응시자관리팀은 확진‧격리 수험생 확인과 교육청 통보, 이동지원팀은 격리대상 수험생의 외출 허가와 필요시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수능 시행 전 2주간 자율방역 실천 주간을 운영해 특별방역점검팀이 관내 입시학원, 스터디카페, 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을 점검하며 방역 계도에 나서고 있다.

 

올해 지역내 수험생은 3361명으로 시험장은 8개 학교에 마련된다. 

 

일반 시험장 내에 유증상자를 위한 분리 시험장이 설치되며 격리대상 수험생 중 재택치료자는 별도로 준비된 시험장에서, 입원치료자는 지정된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시험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과 수험생의 동거인뿐 아니라 구민 여러분들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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