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6일까지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1 1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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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위크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2년 관악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청년들의 주체적인 의제 발굴과 함께 구정 정책 제안을 위한 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 첫 대면으로 진행되며, 지역 청년들이 모여 청년정책을 발굴함과 동시에 제안하고 이와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하는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

첫 대면 교육인 만큼 ▲문화 예술 ▲일자리 ▲사회참여 ▲생활 안전 4개 분과로 구성된 청년 위원들이 발제하고 토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이 진행된다.

먼저 문화예술분과가 '문화 예술 청년성 회복하기'라는 주제로 22일 오후 7시 문화공간 '아야어여'에서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청년성'을 공유하며, 취미와 관심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일자리분과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에서 플랫폼 노동, 청년 노동 실태 등에 대해 강의하며, 청년들과 대화를 나눈다.

오는 25일 오후 7시 '아야어여'에서 진행되는 사회참여분과의 교육은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주제로 하는 강의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생활안정분과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해 '관악에서의 정주와 정착'을 주제로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의 정주와 정착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

청년 관련 의제 및 네트워킹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12월7일부터 9일까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 청년 주간 행사를 통해 관악의 청년들이 주체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더불어 함께 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을 적극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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