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유재룡)가 혼인·출생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와 가족들을 위해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포토존은 철제 프레임으로 제작돼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설치됐다.
혼인 신고를 마친 신혼부부와 새내기 부모들은 ‘오늘 혼인신고 했어요’, ‘오늘 출생신고 했어요’ 등의 자석 문구를 선택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한 달에 150명 정도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의미있는 날을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포토존을 마련했다”라며 “신혼부부와 새내기 부모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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