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총 9억5500만원 모금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8 17:4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총 9억5500만원의 성금 및 성품을 모금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2021년 11월~지난 14일 3개원간 모금운동을 펼친 결과 1303건의 기부가 이뤄졌고, 성금 4억7300만원과 성품 4억8200만원이 모이게 됐다. 이에 물품은 지역내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성금은 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이와 관련해 구는 모든 기부자들에게 감사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온 우수기부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나눔 분위기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