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달마을근린공원 재정비 완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5 1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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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재정비로 모든 세대에게 어울리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 재정비를 완료한 달마을근린공원의 풍경.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가 목2동 달마을근린공원 재정비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목동문화체육센터 및 주택가에 인접해 있는 달마을근린공원은 유동·이용인구가 많은 반면 노후화된 시설물 등으로 재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세 등을 교부받아 휴게 장소인 달마루 (333㎡) 공간을 확대했고, 수목 플랜트와 앉음벽 등을 설치함으로써 휴식, 여가, 문화 삼박자를 갖춘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느티나무 ▲철쭉 ▲화실나무 ▲비비추 ▲꽃창포 등 1만3000여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아울러 한동안 가동이 중지됐던 계류시설을 재정비했고, 주민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해 공중걷기 등 야외 운동기구도 추가로 설치했다.

달마을근린공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달마을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가 커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원 관련 주민 불편사항을 미리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노후 공원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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