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17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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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늦은 밤 귀가하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7명이며, 최종 선발된 스카우트 대원은 오는 3~12월 5개 권역(문성지구대, 백산지구대, 가산파출소, 독산파출소, 금천파출소)을 거점으로 해서 여성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늦은 시간 귀가 지원과 범죄 취약지역 순찰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2023년 2월6일)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서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다. 공고일 현재 취업 상태인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9~15일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심귀가 지원 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서비스를 받고 싶은 구민은 장소 도착 30분 전 ‘안심이앱’ 또는 120다산콜이나 구 스카우트 상황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귀가 지원과 우범지역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범죄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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