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족구장 인조잔디 조성 등 체육시설 개선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2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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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천 인조잔디 족구장 위치도.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민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자 체육시설 개선사업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과 관련해 구는 안양천 우안 고척교를 시작으로 오금교 구간에 위치한 총 네 곳(A~D족구장)의 인조잔디 조성과 함께 주변 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 마사토로 포장돼 있던 족구장 8면을 가로 15m, 세로 6.5cm, 총면적 5115㎡ 규모의 인조잔디 족구장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화된 펜스와 벤치 등 부대시설의 경우 안전을 위해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먼지 날림 및 안전사고 발생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인조잔디 족구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이 저변에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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