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사 직원식당 오는 2023년 1월2일 개방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30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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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5700원에 오전 12시10분~오후 1시까지 운영
노인 대상 실버식당, 4700원에 오전 11시30분~오후12시30분까지 운영
▲ 구내식당.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2023년 1월2일부터 구민들을 위해 청사 직원식당의 문을 연다.

앞서 구는 2020년 2월부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버식당과 주민(노인 등) 대상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지했다.

그러나 방역규제 완화 정책 유지 기조에 따라 다가오는 새해부터 직원식당 주민 개방 및 실버식당 운영을 전면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점심식사 기준 청사 직원식당의 주민 이용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경로식당은 오전 11시30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다. 가격은 주민 5700원, 노인 4700원이다.

식당은 총 316석(직원식당 252석, 실버식당 64석)이며, 전문 영양사, 종사원, 담당공무원 등 11명의 운영인력이 매일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앞서 원활한 실버식당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3명)와 안심일자리(3명)를 활용해 개장을 준비 중이며, 위생적이고 깔끔한 배식이 진행되도록 배식대와 집기류(정수기 등)를 전면 정비하는 등 사전 가동에 들어갔다.

이기재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그동안 중단됐던 실버식당 운영과 구내식당 주민 이용을 3년 만에 전면 재개한다”면서 “구내식당은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영양 모두를 충족할 식사를 제공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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