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신청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5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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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온라인으로 운영된 구민강사 양성과정 운영 모습.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2023년 구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26일부터 오는 2월8일까지 모집한다.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을 평생학습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이태원로 224-19, 한남동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오는 2월13일부터 3월15일까지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9회 총 27시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학습대상자 주의·집중기법, 매력적인 강의 기획, 전달력 높이는 발음연습 등을 배울 수 있다.

강의 내용을 살펴보면 ▲1차 평생학습 필요성 ▲2차 주의집중을 위한 스팟(SPOT) ▲3차 전문강사 조건1 ▲4차 트랜드 리딩 ▲5차 전문강사 조건2 ▲6차 참여를 유도하는 강의기법 ▲7차 창의적 기획 ▲8차 모더레이션 기법 ▲9차 강의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용산구 평생학습 강사활동 참여 실적이 있거나 재능나눔 강사 신청을 했을 시 우선 선발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과정에 75% 이상 참여하고 개인별 강의 설계안 작성 및 발표를 수행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발급 받는다.

이후 수료생은 구민 강사로 등록, 재능나눔 강사로 활동하고 강사 워크숍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학습자가 교수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며 "취미가 재능이 되고 배움이 나눔이 되는 평생교육 사업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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