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미영 박사 초청 직원 ‘친절·소통 콘서트’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5 1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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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영 박사가 '친절·소통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2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친절·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친절·소통 콘서트’는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가 시작되는 오는 2023년을 대비해 최신 트렌드를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최근 신간이 출시된 <트렌드 코리아 2023> 공동저자 전미영 박사를 특별 초청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미영 박사가 ‘최신 트렌드 읽기와 소통 행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책에 소개된 2023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RABBIT JUMP)를 비롯해 구 직원들을 위한 소통 행정 관련 내용까지 담았다.

 

2부에서는 저자와 정원오 구청장, 직원들이 모두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최신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발전을 꿈꾸는 의기 넘치는 직원들의 열띤 토론이 전개되기도 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직원은 "<트렌드 코리아 2023> 저자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전미영 박사님의 강연 내용을 참고삼아 그간 코로나19 때문에 소홀히 했던 자기 계발을 내년엔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정 구청장은 "트렌드 읽기는 행정 분야에서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인 소통 행정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대처함으로써 계속해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성동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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