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강수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점등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마지막을 빛으로 화려하게 밝힌다.
구는 겨울밤이 한층 더 빛날 수 있도록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와 홍통거리 입구, 용강동 및 도화동상점가 일대에 '빛 거리'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6시 홍대광장 무대에서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거리 점등식이 진행됐으며, 해당 점등은 오는 2023년 2월까지 이어진다.
구는 홍대 일대에 연인과 젊음, 관광 등을 표현할 수 있는 빛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경을 선사한다.
또한 걷고싶은 거리 130m 구간에 감성적인 문구와 수목 경관조명, 눈꽃 조형물 등을 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광장무대에는 높이 5m, 폭 7m 규모의 대형 루미나리에를 설치해 웅장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 데 이어 여행자무대 주변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달 벤치, 천사 날개, 댄싱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용강동상점가에는 수목을 활용해 은하수 경관조명을 설치함과 동시에 나무 사이사이에 스트링라이트를 연결해 따뜻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도화동상점가 초입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이 설치돼 구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에 점등한 빛 거리가 마포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널리 알려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빛 거리가 새해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어둠에서 희망을 밝히는 빛이 돼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를 주는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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