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 은둔형 중장년가구 위한 도예체험 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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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서구 녹청자 박물관에서 ‘홀소리어울림’ 모임 회원들과 도예체험을 진행했다.

 

‘홀소리어울림’은 동 협의체가 1인 중장년 은둔형, 알코올중독, 기타 취약 가구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레를 사용해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으로,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한 참가자는 “최근 몇 달간 집에서 홀로 생활해 답답하고 힘들었다”며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해 도자기를 손으로 직접 빚고 체험해보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고 말했다.


김성권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은둔형 가구를 위한 홀소리어울림 모임을 매달 진행하며 노력에 대한 성취감을 배워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사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천1동 협의체는 지난 2018년부터 매월 음식 만들기와 미술치료, 힐링여행, 도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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