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년 11월 진행된 아트테리어 사업 현장에서 작업 중인 박준희 구청장.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점포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2022년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아트와(Art)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지역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협업해 동네가게의 간판과 메뉴판 등 점포 인테리어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상품패키지 제작 등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험 제공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명소 조성 등의 취지로 추진해왔으며,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1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3.4%에 이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오는 6월까지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 추진을 위해 구비 5억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가게 내·외부 환경 및 상품 등의 디자인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가게 중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매장형 가게 120곳으로 가게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5일~오는 3월15일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뉴스소식에서 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구청 4층 지역상권활성화과 혹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업에 참가하는 지역예술가 43명에게는 1인당 3~4개 점포가 매칭된다. 이어 간판과 내부인테리어, 포장 디자인 등 점포에 새 옷을 입히는 창작 사업을 진행해 단계별 약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체돼 있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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