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은 사람이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도 높아, 가정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 기간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기간 내 관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농번기임을 고려해 공수의사가 지정된 날짜에 읍·면의 마을을 방문하는 출장접종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접종도 추진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을 위해 꼭 접종시켜주시기 바란다”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발전을 위해 목줄과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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