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강남시장에 위치한 ‘떡돌이와 떡순이’(대표 박순호)에서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나누고자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지회장 최용배)에 떡국떡 80kg(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순호 대표는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전달식을 진행하는 게 쑥스럽지만, 전달식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확장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용배 지회장은 “서구지회는 인천시 서구 지역의 등록된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수어교육 등을 하고 있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 후원 감사드리며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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