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3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모집··· 5~14일 신청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5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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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3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5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대학원생·제적생과 2021년부터 올해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며, 희망하는 자는 구 홈페이지(구민참여-구정참여-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구민참여’→‘구정참여’→‘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를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82명이며, 이 중 16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대상자의 본인 또는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의 자녀 ▲차상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등록장애인 본인 등으로 우선 선정한다.

 

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구청 5층 자치행정과에서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아르바이트생을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당일 오후 5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선발된 학생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팩스 전송의 방법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023년 1월5일부터 2월3일 월~금, 오전 10시~오후 4시 근무하게 되며,  점심식사비를 포함해서 하루 5만6100원을 받는다.

 

업무 내용은 자료정리, 사무보조, 현장업무보조 등이다. 구는 아르바이트생의 희망지, 전공, 부서 특성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대학생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구 행정의 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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