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1회 ‘금천연극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6 1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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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금천연극제 포스터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이달 6~16일 제1회 ‘금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뮤지컬센터와 금천연극협회가 함께 처음으로 준비한 제1회 금천연극제는 금천에 연고를 두고 있는 극단들의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연극만이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금천구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작품별 일정을 살펴보면 △극단 풍등의 ‘집주인’(7월6~7일) △극단 노을의 ‘시장통 사람들’(7월9~10일) △창작집단 유희자의 ‘번아웃’(7월12~13일) △금천연극협회의 ‘진실한 상담소’(7월15~16일)가 선보인다.

 

특히오는 16일에는 금천연극제 부대행사로 2022 금천구민 독백 경연대회 ‘나도 배우다’가 개최된다. 참가하는 구민들은 유명 희곡의 독백을 통해 잠재된 연기실력을 펼치게 된다. 또한 금천연극협회 소속 연출 및 배우들에게 직접 연기 지도도 받을 수 있다.

 

금천뮤지컬센터에서는 연극제 개최를 계기로 그동안 청소년만이 참여해 왔던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레미제라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 전문 연극단체들의 공연 지원을 통해 예술인은 물론 구민들도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공연 관람 문의는 금천뮤지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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