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근로자 안심 ‘안전 구로’ 조성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4 14:14: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대재해관리팀 신설··· 예방 매뉴얼 제작···
▲ 이성 구청장(왼쪽)이 간부들과 중대법 추진현황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조치의무, 처벌사항 등을 규정하는 법률이다.

구는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2021년 10월부터 대응 체계를 준비했고, 이어 지난달 중대재해 업무를 전담하는 중대재해관리팀을 신설했다.

또한 법령 적용대상과 의무사항 등에 따라 구분되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분야에 대한 종합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구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을 제작했다.

구는 중대재해와 관련해 직원들의 관심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며, 지난달 27일에는 구청장 및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 오는 3월까지 업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봅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위험성평가 등을 각 조사표에 따라 점검함과 동시에 협업근로자와 책임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2021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를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구로구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