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0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1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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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이촌역 4번출구 광장에서 주민들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동별 순회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 정착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가가 고장 나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동별 지정 장소를 순회 방문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매월 운영 일정 및 장소를 구 소식지 용산정보통,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점검, 수리, 부품교체는 사회적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협동조합 소속 기술인력 2명이 담당한다.

자전거 점검, 부품 미사용 단순 정비는 무료이며, 부품 교체 시에는 단가표에 따라 비용이 청구된다.

아울러 6월에는 ▲이촌역 4번출구 광장(7·8일) ▲한강대교 주민쉼터 교통섬(11·25일) ▲이촌2동주민센터 앞(14일) ▲청화아파트 관리사무소 앞(15일) ▲이태원2동주민센터 앞(21일) ▲한남동주민센터 앞(22일) ▲서빙고동주민센터 앞(28일) ▲(구)-(주)삼성여객종점(29일)을 찾아간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이동수리센터 운영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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