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원순환교육 진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3 1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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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시한 유아 대상 자원순환교육 현장사진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연령대별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는 중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인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 환경강사가 지역내 중학교 1학년 학급에 찾아가 강의하는 ‘내가 바로 지구 영웅’은 자원순환의 개념을 학습하고, 아울러 학생들이 분리배출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증가하는 쓰레기 실태를 비롯해 재활용, 소각 등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과 함께 분리배출, 제로 웨이스트 등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10곳을 활용한 ‘업사이클 물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구성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재밌고 손쉽게 자원순환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하반기에 진행되며, 수업을 희망하는 학교는 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재활용팀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체험하며 배우는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구민이 즐겁게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겨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포로 나아가기 위해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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