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1~23일 홍대 책거리서 ‘아트페어’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7 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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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대 경의선 책거리에서 '2022 제5회 마포아트페어'를 개최한다.


구는 행사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참여 작가 공개모집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작가 50명의 미술품 140점을 출품작품으로 선정했다.

행사는 미술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작품 전시회, 수공예품 판매장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행사기간 중 매일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미술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한 신진작가는 작품 전시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힘들었지만 구의 지원으로 그 동안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릴 기회가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자는 원하는 작품을 경제적으로 구입하고, 판매자는 중간 수수료 지출 없이 판매 금액 전액을 받는 등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우리나라 미술 시장 규모가 1조 시대를 바라보는 있다”며 “젊음, 문화예술의 상징인 마포구가 앞으로 문화예술진흥에 일조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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