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0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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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28일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문헌일 구청장(가운데)이 지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28일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김승희 신한은행 구로동지점 지점장, 홍세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해당 협약식을 맺었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로, 구는 협약에 따라 이달 초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추천 및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은행은 재단에 특별보증재원 5억원을 출연,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한도 내에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구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한은행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융자 지원은 보증비율 95~100%, 보증료율 연 1%가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나 신한은행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의 경영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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