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철호)이 지난 29일, 정부의 재난 안전사고 집중 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관내 주민 대피시설 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대피시설의 입구 및 비상 출입구의 개방 여부와 장애물 존재 여부, 조명등과 발전기의 작동 상태, 발전기 가동 시 환기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건축물의 균열, 누수, 결로 현상 등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 전반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주민 대피시설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함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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