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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시설 셔틀버스 4호차 노선에 신설된 용산역사박물관 정류소.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구민에게 더 나은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3월부터 신규 노선으로 운행에 들어간다.
앞서 구는 2011년 지역내 문화시설과 주요거점시설을 연결해 운행하는 문화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이 셔틀버스는 철도와 미군기지로 인해 도심이 분리돼 지역내 공공시설 이용 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야기됐던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노선을 조정해달라는 구민 요청이 있어 지난해 12월 노선조정위원회를 열었다"며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새롭게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총 6개 노선으로, 노선조정위원회를 거쳐 4·5·6호차 노선을 변경했으며, 정류장은 105곳에서 108곳으로 최종 결정됐다.
변경된 노선은 ▲4호차 용산역사박물관(신설), 한강로주민센터(신설) 용산세무서 건너편(용산시티파크)(이전), LGU+(폐지) ▲5호차 동빙고동빗물펌프장 맞은편(신설) ▲6호차 리움미술관 맞은편(신설), 한남동 주민센터(신설) 등이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셔틀버스 노선 조정에 따른 구민 혼선이 없도록 셔틀버스 앱 등을 통해서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시설 셔틀버스 앱 '컴온버스'는 스마트폰에서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인증 없이 공용 아이디와 영문 인증키만 입력하면 된다.
컴온버스 앱 노선검색을 통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현재 위치와 정류장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주 타는 노선은 즐겨찾기 등록도 가능하며 운행 지연, 결행 등 중요 정보는 알림판 메뉴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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