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7·14·21일 환경 아카데미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5 1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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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성동 환경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환경 분야에 관심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2 성동 환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지역내 기후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7·14·21일 총 3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는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2050 탄소중립의 개념 및 기후행동'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하고, 2회차에는 성동구 대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더 피커'의 송경호 대표가 '지구를 위한 실천! 제로웨이스트'라는 주제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어 3회차에는 성동구 친환경시설인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성동구 친환경체험학습센터 현장탐방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환경 분야에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30명으로, 3회차 교육은 1·2회차 교육 중 1회 이상 참여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성동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총 3회 교육을 수강한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동 그린리더' 초급 과정 이수자로 인정하고, 그린리더(중·고급) 양성 과정과 연계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환경 관련 행사 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향후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기후활동가로의 활동을 지원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소중하다는 말처럼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수칙들을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구에서도 계층별 눈높이에 맞는 기후교육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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