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장철 직거래 장터 24·25일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7 16:3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김장철 직거래 장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4~25일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에 양질의 김장재료를 공급함과 동시에 농가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장터는 참여대상을 전국으로 확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올해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여군, 순천시, 강화군 등을 비롯해 강릉시, 의성군, 공주시, 여수시 등 총 23개 지자체와 지역내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34개 업체가 참여한다.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 및 절임배추, 김장채소 등의 상품이 판매되며, 특히 김장철에 특화된 여수 갓김치, 의성 마늘, 영양 고추 등을 유치한다.

무엇보다 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무료배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쇼핑 편의를 위해 자율포장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구는 장터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 및 방역 전담요원 8명을 장터 곳곳에 배치하고, 방역용품과 소화기를 비치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김장철 직거래 장터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김장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장터를 통해 도·농간 경제교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