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2년 공원녹지분야 시설개선사업 완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30 1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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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촌 성당 옆 담벼락 플랜트 화분 설치 후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관리에 나서기 위해 올 한 해 지역내 15곳 녹지대에 대한 '공원녹지분야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민원사항에 즉각 대응하고, 위험수목을 사전 정비해 주민안전성 확보, 생활권 녹시율 향상을 위해 연간단가 사업을 추진했다.

녹지율이 평면적·수평적 기준이라면, 녹시율은 실제 사람 시각으로 파악되는 녹지 총량이다.

이번 사업에는 구비 1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역내 시설과 일반 녹지대는 물론 자투리땅, 벽면녹화지 등 전반에 대한 시설개선이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대상지는 ▲해방촌 성당 옆 담벼락 ▲효창동 주민센터 옆 화단 ▲해방촌 흔들그네 쉼터 ▲이촌동 기찻길 옆 ▲구립용산노인요양병원 ▲용산청소년수련관 ▲용산문화원 ▲이촌동 교통섬 ▲서빙고동 반포녹지대 ▲용산구청사 등 15곳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 이팝나무 등 18종 6966주, 맥문동 등 4종 5720본을 식재했다.

또한 위험시설물 철거와 위험수목 21주를 전지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 안전과 도심 미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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