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갈산초등학교 등 관내 40개교의 학교급식시설 및 노후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식 현장의 위생 수준을 높여 학생에게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에게는 보다 안전한 노동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갈산초 외 4개교에 1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실을 전면 현대화했으며, 부평남초 외 34개교의 노후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사업에 31억 원을 투입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 모두를 위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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