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경 종로구의원, 급경사지 도로 열선 설치 요청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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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노진경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은 겨울철 결빙에 대비해 부암·평창 일대 급경사지의 도로 열선 설치와 계단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노 의원은 최근 종로구청과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함께 평창4길·평창8길·평창10길, 금보성아트센터 주변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경사로와 계단이 많아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고 겨울철에는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는 곳이다.

현장에서 노 의원은 도로 열선과 계단 설치·정비, 전신주 정리 필요성을 전달했다. 지형과 실제 통행 여건을 고려해 개선 방안과 사업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관계기관이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노 의원은 “경사진 길과 좁은 골목이 많은 지역에서는 작은 시설물 하나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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