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는 봄철 나들이 철을 맞아 최근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성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335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았다.
점검에는 서대문지회 소속 전문정비사업자 33명이 참여해 엔진, 벨트류, 엔진오일, 워셔액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충했다. 전구는 무상 교체해주고, 주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 및 정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전나문 지회장은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지회는 하반기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도 계획 중이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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