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4일 대학로 소나무길서 시민 참여형 거리예술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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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오는 24일 오후 2~6시 대학로 소나무길에서 ‘2026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소나무길, 예술로 그리다’를 주제로 거리 한가운데 대형 캔버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그림을 완성하도록 한다. 음악과 퍼포먼스도 길을 따라 진행된다.

브라스밴드 ‘푸라비다’의 행진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들의 K-POP 댄스와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뮤지컬 갈라쇼, 기타리스트 정선호의 연주가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브라질 타악팀 ‘호레이 인 바투카다’가 참여형 드로잉 공연을 선보인다.

종로구는 2017년부터 소나무길번영회와 함께 예술제를 열어왔다. 유찬종 구청장은 “대학로 공연문화와 상권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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