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는 그동안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를 통해 내소자와의 정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0년 인천 동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16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천의 10만 명당 자살률 26.5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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