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만족도 높은 평생학습 이달부터 대부분 대면교육으로 전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6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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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관에서 포토샵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전체를 평생학습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하 1층~지상 6층의 건물 전체를 평생학습관으로 활용해 구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문학 프로그램 활성화 교육 소외계층 평생학습 지원 확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평생학습 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경우 5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문화강좌와 관악시민대학, 약초학교, 성인문해교육 등 특화프로그램들으로 구성돼 연간 약 1만2000여명의 구민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강좌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비대면 강좌 개설을 위한 화상 프로그램 도입,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으로 구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속해왔다.

 

그 결과 상반기 수강생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 저렴한 수강료 등으로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는 매년 프로그램 만족도를 실시함으로써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프로그램 선호도를 분석해 실생활과 밀접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결실을 맺은 것 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평생교육의 이념을 기치로 한 관악구 배움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넓혀가는 주민주도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그동안 운영이 중단되었던 체육 강좌와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었던 외국어 및 어린이 강좌도 전면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악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관악구청 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자는 수강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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