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케어기업 美 진출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8 13:3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FDA 승인절차 웨비나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TP)는 2022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국과 협력해 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시장 진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 웨비나(Webinar:인터넷상 세미나)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및 치료제의 FDA 승인절차, 기술 라이선스 아웃 및 미국 연방 보조금을 활용한 미국 진출 전략의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의료기기에 대한 미국 FDA 승인절차(17일) ▲치료제에 대한 미국 FDA 승인절차(24일) ▲연방 보조금 및 미국 전략적 파트너에 대한 기술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투자자의 준비(31일) ▲페어팩스카운티의 미연방정부기관 지원프로그램(9월7일)으로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기범 인천TP 바이오산업센터장은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 임직원에게 FDA 승인절차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 기술지원,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개발ㆍ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IFEZ바이오ㆍ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성장을 위해 준비된 국가와 지역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인천TP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에 인천의 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