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재개관을 앞둔 서대문구 하늘샘작은도서관.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 보건소 천연분소 증축 공사로 지난해 7월 휴관에 들어갔던 천연동 하늘샘작은도서관(독립문로 27)이 1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기존 1층에서 5층으로 이전했으며, 독서문화 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새로 조성했다.
전체 면적은 133㎡로 신간 도서 300여권을 포함해 총 5620권의 아동 및 일반 도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구 주민주도 1호 도서관으로 2016년부터 독서동아리 ‘책뜨레’의 자원활동가들이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재개관을 맞아 도서관 견학, 그림책 배경으로 즉석 사진 찍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파피루스부터 전자책까지’를 주제로 책의 과거와 현재를 알려 주는 ‘북 큐레이션 전시’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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