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6 12:5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4월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내 3만7201필지에 대한 토지 지번별 평방미터(㎡)당 가격이다.

열람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의견제출 접수 기간 내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4월29일 최종 결정 및 공시하게 된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구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공시지가나 토지보상가 등 토지와 관련된 사항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예약제로 운영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