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봉동 매사냥 축제 현장(정원오 성동구청장)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각 동에서는 최근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 축제가 풍성하게 개최됐다.
먼저 마장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지된 일상을 깨우고(ON)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溫)하게 위로하는 ‘마장온그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마장동 주민자치회는 2018년도부터 축산물시장 및 구도심의 취약한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EM발효액 배부 등 친환경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실천을 위해 환경(그린)을 주제로 한 축제를 기획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마장축산물시장 진흥상점가협동조합 등 여러 단체의 후원은 물론 마장도시재생위원회(고기연구소), 어바웃엠협동조합 등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하여 친환경 EM,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아로마 힐링 체험, 친환경 밀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였고 청계천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던지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야외마당에서는 말뚝이 떡먹이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와 마장동의 풍물놀이팀 ‘마풍’과 마술쇼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행당제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회장 이충주)에서는 「제6회 살구나무골 마을축제」를 열고 둘레길 걷기 행사를 추진했다.
행당제2동 둘레길(2.7km)은 주민들이 마을자원조사를 거쳐 대현산을 중심으로 가꾼 행당제2동 둘레길 코스로, 시간대별로 나누어 출발해 인원 몰림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고 걷기 중간중간 모든 연령대가 참여가능한 게임 이벤트와 도착지점 완주 인증샷을 통한 추억만들기 포토존도 운영하였다.
또한 주민자치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홍보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주민자치사업을 알리고 새마을문고에서는 ‘산으로 들어온 작은도서관 책나눔 행사’와 둘레길 코스 구간 감성문구 시화길을 연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응봉동에서는 「제2회 응봉 매사냥 축제」가 열려 과거 응봉산에 매사냥터인 응방이 설치되었던 전통을 주제로 무형문화재 박용순 응사의 매사냥 시연 및 마술쇼, DJ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각동 주민자치회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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