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사고 2년새 40% 증가··· 전은혜 서울시의원, “市·버스회사 공동 안전대책 마련해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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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황 분석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시내버스 사고가 2023년 2343건에서 2025년 3279건으로 2년 새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은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광진4)은 시내버스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에도 2811건이 발생해 사고가 매년 늘었다며 서울시와 버스회사의 공동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부위원장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사망사고는 2023년 6건, 2024년 12건, 2025년 14건으로 증가했다. 중상사고는 2024년 430건에서 2025년 568건으로, 대물사고는 2023년 1275건에서 2025년 1784건으로 늘었다.

전 부위원장은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기존 안전관리 대책의 예방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전자 안전교육과 운행관리, 사고 다발 노선 및 구간 점검, 사고원인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서울시와 버스회사가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사고 감소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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