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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 센터 운영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내 300가구 이상 의무관리 공동주택 1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를 운영하면서 ‘세차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각 개인의 건강관리 및 친환경 삶의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전거 이용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 고장이 났을 때 시간을 내어 자전거 수리센터 개별적 방문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을 위해 구는 14일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세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세차 서비스’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사전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희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5주 동안 매주 수·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단지별 순회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단지 내 야외 지정장소에 임시 수리·세차센터를 설치해 무상으로 전문업체가 직접 타이어 공기 주입, 변속기 조정, 소음진단, 체인 오일도포 등 자전거 기본점검을 실시한다. 또 부품비용만 부담하면 부품 교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부터는 자전거 스팀세차까지 무상 서비스 제공목록에 포함하여 자전거 이용자에게 생활밀착 편의 행정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청계천, 중랑천, 한강 등 총 14.2㎞의 서울에서 가장 긴 수변을 보유한 성동구는 점차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2017년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과 진단위로금 등 높은 수준의 보장항목으로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앞장서왔다.
또 구에서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용비쉼터, 살곶이 체육공원 등 6곳에 오는 14일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여 자전거 무상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중랑천 용비쉼터에서 운영하는 날에는 이용객이 몰려 상반기에만 13회 운영에 266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호응이 높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 서비스에스팀세차까지 확대하여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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