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9일 ‘관악도시농업축제’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4 14: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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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5회 관악도시농업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9일 '제5회 관악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구를 살리는 관악 도시농업'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현 및 도시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돼 낙성대공원과 강감찬 텃밭, 강감찬도시농업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먼저 낙성대공원에서 오전 10시30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축제가 막을 올린다.

축제는 ▲축하공연 ▲문화마당 ▲도시농업 관련 제품 홍보부스 ▲도시농업 공동체 소개 ▲프로그램 작품 및 농촌사진 전시전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축제장 한켠에는 구의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 충남 공주, 충남 서천, 강원 양구의 농산물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며, 장터를 통해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는 강감찬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작물을 물물교환 할 수 있다. 더불어 텃밭 사진 콘테스트 및 OX퀴즈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감찬도시농업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관악도시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도시농업 특별강연이 개최된다.

특별강연을 통해 도시농업 관련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배움마당을 통해 기타 궁금한 사항 및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도시농업축제로 도심 속 답답함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삶터 관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강감찬 텃밭 6곳, 서울형 텃밭 100곳을 조성해 강감찬도시농업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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