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거복지대전’ 2년 연속 우수자치구에 선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8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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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96곳의 지자체가 참여한 '2022년 제2회 주거복지대전'에서 10대 우수자치구에 포함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여건을 개선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데 구는 지난해 국무총리상에 이어 올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앞서 구는 임시거소 운영을 비롯해 매입임대주택 운영, 공공임대주택 건립, 주거안정자금 융자 등 마포 징검다리 주택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한 바 있다.

현재 구는 이 같은 주거 관련 사업 외에도 주거비지원, 공공임대주택연계지원, 희망 집수리 사업 등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사업은 구민이 재개발 및 재건축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재정착을 지원하는 보상주택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모든 복지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다”며 “마포구는 구민들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에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구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보상주택 도입을 위해 도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해 고문변호사, 정비사업전문가, 감정평가사 등의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보상주택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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