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인 가구 25명에 호신술·스토킹 예방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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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서울서부경찰서·은평구1인가구지원센터와 함께 1인 가구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은솔 안전지키미’ 3기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손목과 옷깃을 잡혔을 때 벗어나는 방법과 위협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요령을 실습했다. 이어 스토킹·교제폭력의 초기 징후와 신고 방법, 피해자 보호제도 등을 배웠다.

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한 교육으로, 피해자 신변보호와 지원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한 참가자는 “혼자 살다 보니 막연히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구는 경찰·지원센터와 연계한 1인 가구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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