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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모바일 안내 예시.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023년부터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한다.
지방세 체납내역 카카오톡 발송은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과 가산금 부과 민원, 장기간 방치로 인한 분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최초 부과하는 지방세와 기한 내 미납 시 독촉 고지는 지방세법에 따라 납부자가 직접 신청한 경우에만 모바일 전자송달을 시행하고 있지만, 독촉 고지 이후에도 미납으로 체납된 경우 체납내역과 각종 안내문은 전자문서법을 근거로 납부자의 동의 없이도 모바일로 송달할 수 있다.
체납자의 스마트폰 번호를 몰라도 체납자가 카카오톡을 이용(알뜰폰, 해외통신사 가입자 포함)한다면 체납 내역 등을 전자문서로 발송이 가능하다.
납세자는 개인정보가 암호화 된 전자고지를 받아 본인인증을 통해 안내문을 열람하고 다양한 납부 수단(이택스,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부 전용계좌 등)을 활용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본인만 확인 가능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체납고지서 카카오톡 송달은 열람률이 2배 정도 높아 체납 징수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연간 4900만원(기존 종이송달 대비 44% 절감)의 예산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체납 전자고지 뿐만 아니라, 납세자들의 무관심으로 찾아가지 않고 있는 미환급금에 대해서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등 주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카카오톡을 통한 체납 안내로 주민의 납세 편의와 지방세 체납 징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정보보호에도 철저를 기해 더 가깝고 쉬운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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