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봉산 무장애 숲길서 영유아 가족 ‘유아차 데이’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3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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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봉산 무장애 숲길에서 가정어린이집 영유아 32명과 부모들이 참여하는 ‘유아차 데이’를 열었다.


참가 가족들은 유아차를 이용해 숲길을 걸으며 식물과 주변 소리를 관찰하는 등 자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봉산 무장애 숲길은 계단 등 이동에 제약이 되는 요소를 줄이고 덱 산책로를 설치해 유아차나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다. 수색초등학교~수국사 10㎞ 구간 가운데 7.6㎞가 조성됐으며, 구는 2028년까지 전 구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편리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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