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1동 사단법인 시온성복지회,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에 즉석밥 선물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4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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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시온성복지회가 서대문구 홍은1동주민센터에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즉석밥 100박스를 후원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복지회와 동주민센터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은 최근 사단법인 시온성복지회가 건강과 고령 등의 이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 등 100곳에 즉석밥을 선물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평소 나눔 실천에 힘써 오고 있는 복지회 이홍림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시온성복지회가 추석을 맞아 후원한 즉석밥 100박스(200만원 상당)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전해졌다.

 

한 노인은 “혼자 살아 밥하기 번거로울 때가 있는데 종종 즉석밥으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복지회 이홍림 대표는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중 홍은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시는 이홍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홀몸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동주민센터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시온성복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급식, 의료비 지원, 쌀과 김장 나눔, 삼계탕 후원, 나들이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홀몸노인 심리상담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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