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으로 환경보호 문화공연『자연을 지켜요!』운영 중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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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6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환경보호 문화공연『자연을 지켜요!』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와 아동들이 환경오염의 원인과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관내 영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 2학년이하 아동 등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부권역 찾아가는 공연 1회와 합천읍 공연 6회 등 총 7회에 걸쳐 10월 22일까지운영됐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북부권역 영유아와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오토끼의 시간여행’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바닷속 쓰레기 문제와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살펴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권윤숙 센터장은“육아지원을 위한 중심기관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아동복지기금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공연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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