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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권 예비후보. |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4차 산업혁명, 경부선 철도 지하화 같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최단 시간내 변화와 발전, '도약의 새로운 영등포' 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지방자치가 지나치게 정치화되어 있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는 정당 대결의 정치무대가 아니라 오로지 주민만을 생각하는 순수한 생활자치 행정이 펼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고품질ㆍ고품격의 명품 주거타운 조성 ▲병무청 이전과 숲이 있는 메낙골 공원 조성 ▲대방천 자연생태하천 복원 ▲여의도 LH부지에 국제학교(또는 외국인 학교) 유치 ▲서울시립과학관(4차산업혁명체험센터) 건립 ▲청년창업센터 등 미래형 청년일자리 연계시설 유치 ▲신풍역 중심 신길동 일대 학원타운 조성 ▲목동선 경전철 선유고역 신설 ▲신길동 지역, 보건소 건립 ▲아이키우기 좋은 영등포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과 관련, "‘지역 주민들은 영등포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다"며 "이 같은 근거로 지난해 명예퇴직 후 영등포구의 현안 파악과 여론 청취를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았고 많은 주민들을 만나 내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도림역에서 낙후된 영등포 쪽과 구로 쪽을 바라보면 지방자치 30년이 지난 지금 양 지역 간의 발전 차이를 누가 봐도 극명하게 체감할 수 있다"며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주민 여론은 그간 민주당 정치인 출신 구청장의 행정에 대한 부족한 안목에서 기인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고, 이번에야말로 지방정권을 교체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정치 신인으로 도전장을 낸 최 예비후보는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에 입문해 영등포구청 문화공보실장, 서울시장 정책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획관리관, 주인도대사관 총영사,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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