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ESG 사회공헌기업대상 3년 연속 대상…기업 탄소중립 지원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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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환경재단 ESG탄소중립교육원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환경재단 ESG탄소중립교육원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제조업 중심 도시인 안산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교육 및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ESG 분야 대외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안규철 ESG탄소중립교육원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제조업 기반 도시 안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미래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ESG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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